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초창기 === 던파 극초창기에는 캐릭터별로 3개의 상위 직업만 있었는데, (남성) 스핏파이어는 2005년 11월 8일에 아수라, 여성 그래플러와 함께 최초의 캐릭터별 네 번째 상위 직업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들의 출시에는 그리 좋지 못한 사정이 있었다. 2005년 10월 25일, 네오플은 캐릭터의 육성법,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같은 장비 아이템 세팅, 플레이 스타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몽땅 갈아엎어지는 중요한 패치를 사전 공지도 없이 진행해버렸다. "1025 사태"로 일컬어지는 이 패치로 인해 유저들이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자 네오플은 이에 항복했고, 민심 회복을 위해 동년 11월 8일에 급하게 새 직업을 내놓았다. 그것이 아수라, 그래플러, 스핏파이어였다. 출시 초기의 스핏파이어는 오로지 무기 안에 들어가는 냉동탄, 작열탄 따위만 쓰는 '탄의 전문가'라는 컨셉이었다. 과거 공홈 직업 스토리와 직업 소개 대사에서도 이때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후 1차 각성, 밸런싱, 리뉴얼 등을 거치며 [[수류탄]], [[클레이모어]], [[지뢰]], [[시한폭탄]], 원거리 지원 등 여러 스킬이 추가되자 스핏파이어는 단순한 탄 전문가에서 현대 병기를 두루 활용하는 [[군인]]으로 컨셉이 점점 변화했고, 2차 각성을 통해 남성 스핏파이어의 표면적인 컨셉은 군인으로 자리잡혔다. 2016년 10월 6일 업데이트로 리뉴얼되기 전에는 가장 스킬트리의 분화가 많은 직업이었다. 물공 스핏파이어의 경우 철갑탄(+버스터 샷) 중심의 세팅, 마인 중심의 세팅, 크로스모어 중심의 세팅[* 과거 스핏의 성능이 정말 바닥을 칠 때에는 이러한 세팅을 하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밸런스가 잡힌 뒤 사장되었다.], 닐 스나이핑 중심의 세팅[* 스킬 자체의 준수한 성능과 '''저격'''이라는 간지 넘치는 설정 덕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세팅이었다.]이 있었으며 마공으로는 작열탄 중심의 탄세팅, 냉동탄 중심의 탄세팅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